황신혜가 생일 주간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라며 '생일 주간 시작', '울 찐이 고마워', '딸이 최고'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청바지에 검은색 상의로 나이를 실감할 수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며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고 있다.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딸 이진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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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