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아내를 응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윤계상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5살 연하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한 뷰티 브랜드 매장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윤계상은 반려견과 함께 어마어마한 꽃에 둘러싸여 있으며 결혼 후 더욱 좋아진 얼굴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일이죠? 같이 축하해요~”, “계상꽃이 피었습니다”, “더 잘생겨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5살 연하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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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계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