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15kg 증가에도 남다른 먹부림을 뽐냈다.
양미라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음식 사진엔 진심으로”, “오늘은 완벽히 배꼽 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음식 사진을 촬영하며 남다른 음식 사랑을 뽐내는 모습. 식사 후에는 똑같은 음료 두 잔을 손에 들고 “난 음료도 2개”, "만삭아님주의"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앞서 양미라는 임신 후 15kg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지칠 줄 모르는 먹부림을 자랑했으며, 임신 25주차인 현재 만삭 같은 빵빵한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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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