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사진 찍는데만 스태프 5명이 달려드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15 15: 42

배우 정시아가 스태프들의 열정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15일 자신의 SNS에 “촬영하는 날. 나 사진찍어주고 나만 바라봐주는 울 스탭들 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촬영에 나선 정시아를 찍기 위해 다섯 명의 스태프가 달려든 모습. 카메라부터 휴대폰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정시아를 카메라에 예쁘게 담기 위해 스태프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이에 배우 박탐희는 “그 사진을 보여줘~~ 궁금”이라며 스태프들이 어떻게 정시아의 사진을 찍었는지 보여달라고 했지만 정시아는 “그것이 문제로다요”라고 답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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