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 링거 투혼 무슨 일? 팬 걱정 ing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4.15 17: 55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링거 투혼을 밝혔다. 
박규리는 15일 SNS 스토리에 "링거 투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팔에 링거를 꽂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팔뚝에 꽂힌 큰 바늘과 수액 등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박규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지난해 뮤지컬 '사랑했어요'로 관객들을 만났다. 
/ monamie@osen.co.kr
[사진] 박규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