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80억 CEO'가 야구를 즐기는 법... 시구 앞두고 "떨려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15 22: 24

옥주현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15일 오후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와 떨려요 잠시후 6시반 문학경기장에서 만나요 ssg랜더스 화이팅!!#야구 #프로야구 #ssg랜더스 #삼성 #시구’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구 유니폼을 입은 현영의 모습. 시구를 앞둔 현영은 야구 골르브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의 작은 얼굴과 나이를 잊은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부캐 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