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44kg 감량하니 '故최진실' 그 자체… “하의 실종 패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15 22: 51

최준희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오후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 빵꾸 뿡’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를 드러낸 블랙 옷을 입은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하트 모양의 망사 스타킹을 신고 의자에 앉아있다. 최준희의 작은 얼굴과 엄마를 닮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그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해 왔다. 특히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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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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