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꽃다발 기죽이는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16 06: 23

배우 황신혜가 60살 생일을 만끽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그는 60번째 생일 주간을 맞이해 가족들은 물론 많은 이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걸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황신혜는 꽃다발 선물을 받고 크게 감격한 모습이다. 하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국 나이로 올해 60대가 됐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신 포스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 중이며 딸 이진이와는 친구 같은 모녀 케미로 사랑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