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정형돈, ♥︎한유라·쌍둥이 딸 만나러 하와이 갔네 “지켜줄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16 10: 33

개그맨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을 만나러 하와이에 갔다.
한유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뒤에서 엄빠가 지켜줄게”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쌍둥이 딸과 하와이의 바다 풍경을 보기 위해 등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 가족이 단란하게 줄지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훈훈하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학업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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