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16일 자신의 SNS에 “벚꽃 놓치면 안돼”라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개한 벚꽃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파니는 아파트 단지 앞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면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따뜻한 봄을 알리는 연한 청재킷과 청지마로 상큼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티파니는 흰색 크롭탑을 입고 늘씬한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티파니다.
티파니는 뮤지컬과 예능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티파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