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51세에도 리즈 비주얼..다정한 아빠 자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16 13: 04

배우 류시원이 여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세아랑 산책. 봄이구나 이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류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시원은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꼬옥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아기처럼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반려견을 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류시원은 51세의 나이에도 그다지 변함 없는, 전성기 시절의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시원은 지난 2020년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류시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