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임신’ ♥︎홍현희와 동반입덧 하더니 로맨틱 꽃선물까지 “너무 예쁘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16 14: 57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꽃선물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이쁘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홍현희에게 선물한 꽃다발이 꽃병에 담겨 있는 모습. 흰색 튤립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집과 찰떡이다.

제이쓴은 임신 중인 아내 홍현희를 위해 로맨틱하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다시 한 번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 임신을 알려 축하를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