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子, 클수록 박서원 판박이 비주얼..눈웃음에 녹네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4.16 15: 24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 두산그룹 장남 박서원 부부가 아들과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다. 
16일 오후 조수애, 박서원 아들 로기 SNS에는 훈훈한 부자지간 케미를 뽐내고 있는 로기, 박서원 셀카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로기, 박서원은 한 중식당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로기는 젓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고, 박서원은 그런 로기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또한 로기는 조수애와 박서원을 똑닮은 비주얼은 물론,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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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수애 아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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