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김나영 똑닮은 붕어빵子 신우, 장난꾸러기 익살꾼 "굿모닝"

코미디언 김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인 신우가 김나영과 똑닮은 단발에 얼굴만한 큰 안경을 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와 완전 리틀 김나영이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나영님 미니미네욥!!" "나영님 너무 닮았어요 복사해서 붙여넣기한듯" "어머나~~~ 덕분에 해피모닝 건강하게 쑥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지난해 11월부터 교제하고 있다.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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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