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파리에 있는 줄 알았네···록커가 된 전직 요정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16 21: 05

가수 바다가 힙한 록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16일 오후 바다는 별 다른 글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바다는 금발의 탈색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가죽 자켓에 회색의 청바지를 걸쳐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했다. 또 바다는 선글라스까지 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마치 여행을 간 느낌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스타일링 다양하다", "새 앨범 컨셉 이런 거면 좋겠다", "너무 멋짐", "파리 간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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