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딸 혜정, 늦은 밤 비명지르고 방방 뛰고.."부산스러워" 진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4.17 08: 03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의 방으로 보이는 공간이 담겼다. 늦은 밤 혜정이는 이불을 덮은 채 모습을 숨기고 있고, 시터 이모가 이불을 젖히자 비명을 지르며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 역시 "빨리 나와"라고 소리치며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침대에서 소리를 지르며 방방 뛰는 혜정이의 모습에 "아유 시끄러", "부산스러운 우리 혜정이"라고 타박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