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빼고 임신한 이수지, 출산 앞두고 겹경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7 07: 56

개그우먼 이수지가 임신 중 겹경사를 맞았다.
이수지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지는 방송 프로그램 촬영 중 케이크를 선물 받고 초를 불고 있는 모습이다. 분장을 한 상태로 초를 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수지 인스타그램

현재 임신 중인 이수지는 생일까지 맞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안영미를 비롯한 스태프들의 축하에 행복한 태교를 보냈다. 촬영장에서의 파티에 이어 남편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한 날을 보냈다.
한편 이수지는 2018년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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