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바지가 꽉 찬 각선미 "갖고 싶다..이미 주인 있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7 09: 44

개그맨 이국주가 힙한 패션을 자랑했다.
이국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국주는 한 작품 전시회를 방문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이국주임을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다.

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는 그림 옆에 수줍게 서서 사진을 찍었다. 그는 “갖고 싶다. 이미 주인 있음”이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이국주는 오버핏 재킷과 청반바지, 하이힐로 힙한 패션을 자랑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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