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김하영, 서프라이즈급 뒤태…흰 쫄쫄이에 닭백숙이 웬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7 10: 10

배우 김하영이 다소 민망한 뒤태를 보였다.
김하영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흰쫄쫄이 수트 입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영은 관리를 받기 위해 흰색 타이즈를 입없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즈에도 김하영은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하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소미는 “와 언니 진짜 최고”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이건 아니에요”, “닭백숙 같아요”라며 김하영의 노출을 단속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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