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달 앞둔 손담비, 늦바람이 무서운 예비 신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7 10: 47

배우 손담비가 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다.
손담비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프 열심히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모델 강승현과 함께 골프를 치고 있다. 마치 커플처럼 맞춰 입은 듯한 골프 웨어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최근 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결혼을 약 한 달 앞두고 있는 손담비는 몸매 관리를 골프로 하는 듯 자주 골프 관련 피드를 게재하고 있다. 예비 신랑 이규혁도 동참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오는 5월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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