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피어싱과 타투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현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현아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바닥에 앉아서 자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렌지색 모자와 목과 배가 드러나는 흰색 상의를 입고 힙한 매력을 보여줬다. 반짝 거리는 목 피어싱과 하나 둘 씩 늘어가는 화려한 색상의 타투가 현아의 자유로운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현아는 이에 앞서 자신의 손에도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한 적 있다. 다양한 색깔과 기하학적인 무늬의 타투로 자신만의 개성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과감한 현아의 타투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아는 평소에도 공개 연인 중인 던과 함께 파격적인 노출 패션과 자유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만의 독특한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현아는 2016년부터 던과 공개 열애중이며 제시와 함께 싸이가 세운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