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딸의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17일 자신의 SNS에 "김보하 작가님과의 특별한 시간. 만삭사진에 이어 지우와 저의 성장을 담아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최정윤과 그의 딸 지우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아름답다. 두 사람의 고혹적인 미모가 서로 닮아 있다.

최정윤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 3년째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최정윤은 혼자서 7살 딸 지우를 키우며 지내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