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정주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배를 감싸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 정주리는 "배가 이제 내려왔네 두근두근♡"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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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