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주말에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주말 #아빠는요리사 치킨 바베큐 짜장면 탕수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백종원은 치킨 바베큐를 직접 굽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바베큐를 들고 있는 백종원의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백종원은 직접 탕수육을 튀기고 있다. 백종원의 야무진 손맛이 느껴진다.
백종원은 매주 월요일 방영되는 KBS 2TV '백종원 클라쓰' 진행을 맡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