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남다른 몸매를 보여줬다.

홍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은희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구두를 신었다. 얇은 팔다리와 하늘하늘한 몸매를 뽐내며 20대 못지 않은 매력을 자랑했다. 홍은희의 매력적인 면모가 빛이 났다.
홍은희의 사진을 본 임수향은 "이름이 천사세요"라고 물었다.
홍은희는 2003년 유준상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웹예능 ‘찐친골프’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 출연을 확정 지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