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붕어빵 아들과 사이좋은 캠핑? 불만 가득한 표정

방송인 유세윤이 아들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유세윤은 1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유세윤은 아들과 함께 텐트에 나란히 누워있다. 평온한 유세윤의 표정과 달리 유세윤의 아들은 불만이 가득 찬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사이 좋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세윤은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