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아빠' 비, ♥김태희 좋아할 소식 예고…이하늬도 "제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8 11: 48

가수 비가 컴백을 기대하는 예고를 남겼다.
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슬슬 노래해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준비 중인 비가 담겼다. 비는 검은색 셔츠와 청바지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 인스타그램

비는 날렵해진 턱선으로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배우 이하늬도 “제발~”이라며 기대했고, 노홍철도 “슬슬 말고 빨리빨리”라며 컴백을 촉구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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