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윤스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모녀의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지혜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임신 및 출산 후 더욱 청초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딸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엄마를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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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