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남편과 데이트?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4.18 19: 22

배우 한지혜가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18일 오후 한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지혜는 카페 앞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고등학생인줄 알았어요", "집에만 있기 아쉬운 날씨", "데이트 중이신가요?", "음료 맛있어보여요", "카페 예쁘네", '봄처럼 화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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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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