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CEO' 현영, 교복 입은 47살···동안 미모 놀라워!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4.18 21: 14

방송인 현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8일 오후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교복"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영은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을 자랑,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놀라움을 안긴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딸이랑 자매라고 해도 믿을듯", "동안 최강자", "관리 비법 궁금해요", "점점 더 예뻐지시는듯", "교복은 어쩐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부캐 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ys24@osen.co.kr
[사진] 현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