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사업 중독에도 할많하않..셀럽 된 아들다섯맘 [★SHOT!]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행사에도 초대 받는 셀럽이 됐다.

19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평소에 사용하던 인센스스틱이 호텔과 컬래버레이션을 했네요. 보라보라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자신이 사용하던 제품과 호텔의 컬래버레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임창정의 18살 어린 아내에서 이제는 행사에 초대 받는 셀럽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서하얀은 “친구가 선물해 준 예쁜 원피스”라며 의상 콘셉트를 소개했고, 명품백과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서하얀의 패션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