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팬들도 반대했던 숏컷 스타일…이젠 찰떡 소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4.19 11: 12

배우 송지효가 사진을 통해 '잘생쁨'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회색 공간"이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송지효는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팬츠를 세트로 매치해 입었다.

무엇보다 지난해 변신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찰떡으로 소화해 눈길을 모은다.
변신 초반, 송지효의 일부 팬들이 스타일 변신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송지효의 소화력을 칭찬하고 나섰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송지효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