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실종' 공개수배 내릴각..강지영, 홀쭉하고 성숙해졌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19 14: 12

카라 출신 강지영이 팬들에게 근황 인사를 건넸다.
강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 #거리두기전면해제”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차를 타고서 이동 중이다.
셀카 영상 버튼을 누른 뒤 강지영은 “오늘은”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내 빨리감기로 영상을 돌려 그가 쫑알쫑알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강지영의 개구쟁이 같은 근황 영상에 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카라의 막내로 데뷔한 강지영은 탈퇴 이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여전히 국내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사촌언니인 김윤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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