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소중한 2세 위해 태교에도 찐 열정 “최고의 연기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9 13: 58

배우 진태현이 태교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진태현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동화책으로 연기를 해야 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교 동화책이 담겨 있다. 현재 임신 20주에 들어선 박시은과 뱃속 아기를 위해 진태현은 태교 동화책을 준비한 것.

특히 진태현은 배우라는 직업을 적극 활용해 “이 세상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겠어!”라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대학생 딸을 입양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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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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