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미모는 연예계가 부르는데 기록은 빙상계가 부르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9 16: 50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가 미모와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자랑했다.
19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넵 아직 제 기록 살아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화는 기념 케이크를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10년째 유지중’, ‘복귀 가즈아’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이상화가 세운 스피드스케이팅 500m 신기록 36.36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상화도 “기록 살아있다”라며 자랑했다.

이상화 인스타그램

한편 이상화는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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