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오윤아, 43세 안 믿겨…닮고 싶은 건강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4.19 17: 19

 배우 오윤아(43)가 화보 촬영 중 찍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올린 사진을 보면 화이트 컬러와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 만하다.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한 후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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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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