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호주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효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마치 패션피플이 된 듯한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사한 햇살만큼 밝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앞서 스위스 여행 사진을 공개했던 그녀가 이번엔 호주로 떠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효민은 최근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이들은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돼기로 했다"라고 밝힌 두 사람.
열애설이 난 후 2개월 만에 결별한 입장을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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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