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윤남기가 광고계의 블루 오션으로 등극했다.
19일 오후 윤남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영상을 올리며 게시글을 작성했다. 윤남기가 홍보한 제품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맥주 기계로, 영상 속 윤남기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편안하게 웃고 있어 남다른 구매욕을 자극한다. 이에 영상 속 이다은은 "어우 침 넘어가"라고 말하고, 윤남기는 사랑스럽다는 듯 맥주를 따르다 웃음을 짓기도 해 또다른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남기는 '돌싱글즈'에서 연인 이다은과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후 이들 커플은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떠오르는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이들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남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