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변정수, 아찔한 점프 수트도 당연히 소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19 20: 25

모델 변정수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여기요! 누구 없소? 배고파서 뜨거운 수육 들고 차가운 냉면을 호호 불며"라는 글귀를 적었다. 변정수는 먹음직스러운 수육과 냉면을 찍는가 하면, 탈의실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살그머니 나타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중 눈에 뜨이는 사진은 화려한 패턴의 롱 슬리브를 살짝 걸친 채 팔다리가 시원하게 드러난 점프 수트 차림의 변정수다. 기혼 모델로 이름을 알렸던 변정수는 여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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