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子 300일 맞아 직접 만든 케이크… 여전한 베이킹 실력~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19 20: 48

  조민아가 아들의 300일을 축하했다.
19일 오후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강호 300일 케익 만들기 프로틴 쑥 크럼블 케이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민아가 아들의 300일을 맞아 직접 만든 케이크의 모습.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든 조민아의 케이크가 사랑스럽다. 조민아의 남다른 베이킹 솜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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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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