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가수 장나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봄소풍!!’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원에서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 장나라는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과 소풍을 즐기고 있다. 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봄을 만끽하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장나라의 나이를 잊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장나라는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된 영화 '타인의 친절' 내레이션에 참여한 바 있다. 또 지난해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장나라는 올해 한국식 나이로 4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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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