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90평 으리으리 家서 요가… 클래스가 다르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20 05: 08

김지혜가 요가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개그우먼 김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하는건지 내몸한테 미안하다 할수만 있다면 매일하고싶은 요가 유튜브 검색 민광요가 테라피요가 60분간 스트레칭’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집 거실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 김지혜는 허리를 구부리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거실이 특히 눈에 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박준형은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반포에 위치한 90평 대 아파트에 거주 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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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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