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재벌가 남편과 별거 3년에 열일 중..딸에 당당한 엄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20 05: 52

배우 최정윤이 화사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다양한 모습으로 별님들을 위한 사진을 찍는 중이에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준비하며 대기 중인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정윤은 화려하게 화장을 해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준비된 여러 의상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평소의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최정윤이다.

최정윤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 윤태준과 3년째 별거 중이라며, “매일 이혼을 고민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최정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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