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임신 중 애정표현 과감하네..붙어만 있어도 행복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20 04: 16

인테리어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무물 날라간 기념 혀니랑 찰칵”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현희는 옆으로 누워 카메라를 바라봤고, 제이쓴은 홍현희의 뒤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임신 중인 아내 옆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제이쓴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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