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벌써 팔불출 아빠 "똥별이가 내 광대 찼음, 진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0 07: 35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태아의 태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최근 제이쓴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무물’ 시간을 통해 제이쓴은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했다. 제이쓴 특유의 말투를 통해 대답했고, 팬들도 제이쓴에게 소소한 것들을 물으며 내적 친밀감을 높였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한 팬은 “똥별이 태동 느껴져요?”라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안 그래도 내가 배에다가 똥별아 부르고 귀를 가까이 댔는데 발로 광대를 쳤다. 이거 거짓말 아니고 진짜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홍현희가 태교를 잘하고 있고, 제이쓴이 아빠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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