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미국 가더니 흥청망청…속옷 끈에 문신까지 노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0 08: 13

배우 이유비가 미국에서 자유분방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유비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노래를 크게 튼 이유비는 흥에 취한 듯 큰 제스처와 표정 연기를 한다. 짧게 자른 단발 헤어와 깊은 쇄골 라인은 물론, 속옷 끈과 어깨에 크게 새긴 문신이 눈에 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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