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복학생 그린라이트? "세상 XX라서 설레여요"…♥남친은 어쩌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0 08: 49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복학생의 책상에 올려진 간식에 설fpTek.
20일 최준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의 스토리에 “반에서 나눠준건가..복학생은 세상 찐따라서 책상 위에 이런 게 있으면 설레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책상에 올려진 간식이 보인다. 병원 입원 등으로 인해 20살이지만 고등학생인 최준희는 자신의 책상에 올려진 간식에 두근두근했다. 앞서 최준희는 학교에 등교하면서 복학생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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