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세영, 트레이닝복 입어도 너무 예뻐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4.20 11: 56

배우 이세영이 사진으로 일상을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알린다.
이세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의 사랑"이라고 짤막한 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고, 캡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

이세영만의 아름다운 인간미를 사진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세영은 올해 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쳤으며, 이 드라마를 통해 2021년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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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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