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기 선물에 너무 신난 예비 아빠 “똥별이는 좋겠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0 13: 31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임신 축하 선물을 인증했다.
제이쓴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이는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아기용 손수건과 손싸개 등이 담겨 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인 만큼 제이쓴은 아기 용품 선물에 너무나도 행복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으며 동반 입덧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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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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