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의 넷째 출산이 임박했다.
2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넷째의 초음파 사진을 업로드 했다.
현재 임신 38주차로 알려진 정주리는 얼마 전 "배가 이제 내려왔네 두근두근♥︎"이라며 출산 예정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이 가운데 정주리는 출산을 코앞에 둔 넷째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3.5키로면 나와도 되잖아♥︎"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아들만 셋인 정주리는 아직까지 넷째의 성별을 밝히지 않은 만큼 넷째의 성별을 향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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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