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정주리, 넷째 곧 출산! "3.5kg..나와도 되잖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4.20 14: 12

개그우먼 정주리의 넷째 출산이 임박했다.
2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넷째의 초음파 사진을 업로드 했다.
현재 임신 38주차로 알려진 정주리는 얼마 전 "배가 이제 내려왔네 두근두근♥︎"이라며 출산 예정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이 가운데 정주리는 출산을 코앞에 둔 넷째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3.5키로면 나와도 되잖아♥︎"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아들만 셋인 정주리는 아직까지 넷째의 성별을 밝히지 않은 만큼 넷째의 성별을 향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주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